고범석 서울청장 "새 형사사법체계, 시민 우려 불식 위해 쇄신 거듭"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PM 09:07

고범석 서울특별시경찰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15 © 뉴스1 이광호 기자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새 형사사법 체계와 관련해 "경찰 수사에 대한 시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수사 투명성·전문성·완경성 등 책임 수사 주체로서의 역량 강화를 하고 있으며, 시민의 신뢰를 위해 쇄신을 거듭하겠다"고 했다.

고 청장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 경찰은 기본과 원칙 속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당당하고 유능한 경찰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찰 활동의 출발점을 오롯이 시민에 맞춰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과 어려움을 위주로 서울의 치안 환경 곳곳을 시민의 관점에서 개선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상황은 전기능 총력 대응 태세로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급한 순간 경찰을 찾는 시민의 목소리에는 끝까지 책임지며 신속 정확하게 응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청장은 그러면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있어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아동 청소년의 안전망을 다각화하는 한편 관계성 범죄는 세심한 모니터링으로 고위험 사건을 선별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피해자 보호 내실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했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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