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공원에 억새가 만개해 있다. 2026.10.16 © 뉴스1 김영운 기자
토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일요일인 다음 날(18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17일) 아침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최저 5~14도, 최고 19~23도)보다 높겠으나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7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5도 △강릉 22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바람이 30~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hu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