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역 신호 장애로 2호선 지연 운행 중…신호 장애는 해소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6일, PM 07:31

서울 지하철 2호선 운행에 차질이 빚어진 16일 오후 서울 강남역 승강장이 퇴근길 열차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6 © 뉴스1 박지혜 기자

16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이날 오후 2호선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부터 5시 사이 2호선 신정지선의 도림천역 외선(신도림 방면)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했다.

신호 장애는 임시조치됐지만 이 여파로 2호선 열차가 현재 지연 운행 중이다. 열차가 멈춘 구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퇴근 시간대 열차가 지연 운행되자 2호선 구간의 열차를 타려던 시민들이 승강장에 몰리면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신호 장애 상황은 모두 해소됐으며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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