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파는 차은우' 보려고 2시간 줄 섰다…광명 꽃미남 '붕은우' 누구?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8일, AM 05:30

온라인 커뮤니티

경기 광명시에서 붕어빵을 판매하는 청년이 배우 차은우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붕은우'(붕어빵 파는 차은우)라는 별명까지 붙은 청년을 보기 위해 노점상 앞으로 손님들이 긴 줄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붕어빵 계의 차은우라고 불리는 붕어빵 파는 청년이 화제'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게시물에는 광명시의 한 붕어빵 노점에서 빵을 굽고 있는 젊은 남성의 사진과 함께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장갑을 낀 채 붕어빵을 만들고 있다. 특히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노점을 방문한 여성 A 씨는 "광명에서 유명한 붕어빵 개의 차은우, 붕은우"라며 "사장님 얼굴도 볼 겸 붕어빵을 먹으려고 2시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동네를 뒤흔들고 있는 잘생긴 붕어빵 청년"이라며 남성의 외모에 감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또 다른 방문객 B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평범한 청년이 아니었던 잘생긴 대학생 사장님이었다. 나중에 듣고 보니 연영과 출신이라고 하더라. 진짜 나중에 큰 배우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줄 서는 동안 다른 분들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현재 대학교에 다니면서 쓰리잡까지 뛰고 계신 초성실한 열혈 청년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또 차은우를 닮은 이 남성 사장이 손님들과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주고, 계산할 때도 따뜻하게 인사를 건넸다며 "외모뿐만 아니라 인성도 훌륭했다"고 칭찬했다.

B 씨가 공개한 사진에선 붕어빵을 구매하기 위해 여학생 등 대부분 여성으로 보이는 손님들이 붕어빵을 구매하기 위해 인도에서 도로변까지 길게 줄을 늘어선 모습도 담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 줄은 과연 빵을 사기 위한 줄인가", "빵 맛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듯", "심지어 붕어빵도 왠지 더 곱게 보인다", "저 얼굴이면 뭘 팔아도 잘 팔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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