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나들이객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20분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8일, AM 09:45

한국도로공사 제공/뉴스1

일요일인 18일은 단풍철에 접어들며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2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나 서울 방향은 영동선·서해안선 등을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되겠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달한 뒤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2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50분 △울산 5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 3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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