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전국적으로 매서운 가을비…비 그치고 기온 '뚝'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8일, PM 03:35

비가 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18 © 뉴스1 김민지 기자

중부 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18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시민들의 우산이 강풍에 뒤집혀 있다. 2026.10.18 © 뉴스1 최지환 기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외국인관광객이 우산을 펼치고 있다. 2026.10.18 © 뉴스1 구윤성 기자

중부 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18일 서울 중구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2026.10.18 © 뉴스1 최지환 기자


거센 가을비가 전국적으로 쏟아졌다.

경기 24개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됐으며, 서해 5도(백령도·대청도)에는 강풍경보, 서해중부안쪽먼바다와 서해중부바깥먼바다에 풍랑경보,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 강원도 철원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기압을 동반한 기압골이 한반도를 지나면서 비가 내리고 있지만 19일에는 북서쪽부터 차츰 빗방울이 잦아들겠으며, 이어 북서쪽에서 다시금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지난주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12일까지만 해도 서울 30.1도 등 역대급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다음주부턴 낮 최고기온이 지난주 대비 최소 4도가량 떨어지며 쌀쌀해진 날씨를 보이겠다.

또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 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18일 서울 종로구 종로1가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10.18 © 뉴스1 최지환 기자

중부 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18일 서울 종로구 종로1가 일대에서 시민들의 우산이 강한 바람에 뒤집혀 있다. 2026.10.18 © 뉴스1 최지환 기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관광객과 시민들이 내리는 비를 피하고 있다. 2026.10.18 © 뉴스1 구윤성 기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비바람을 피하고 있다. 2026.10.18 © 뉴스1 구윤성 기자

중부 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18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의 우산이 강풍에 뒤집혀 있다. 2026.10.18 © 뉴스1 최지환 기자

비가 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18 © 뉴스1 김민지 기자

비가 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18 © 뉴스1 김민지 기자

비가 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18 © 뉴스1 김민지 기자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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