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원들의 모습. 2026.10.15 © 뉴스1 김진환 기자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 16일 만에 처음으로 피의자 신병 확보에 성공했다.
18일 서울지방중수청은 이날 오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동남아 국적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이는 중수청이 지난 2일 출범한 뒤 첫 피의자 구속 사례다.
A 씨는 이달 초 해외에서 대마 2.5㎏가량을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중수청 마약수사국은 A 씨를 긴급 체포한 뒤 전날 인천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이날 발부됐다.
zionwkd@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