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10.7 © 뉴스1 유승관 기자
교육부가 지역 인재 양성과 지방대학 육성 정책을 논의하는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를 출범한다.
교육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교진 장관 주재로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에 따라 기존 중앙앵커위원회를 법정위원회로 전환한 조직이다. 앞으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과 지방대학 육성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방향 등을 논의하게 된다.
위원장인 최 장관을 포함해 각 부처 차관급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3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규정과 전문위원회 구성·운영 방안을 심의한다. 지역 고등교육 정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중앙앵커센터의 업무 현황 및 운영 계획도 보고받는다.
최 장관은 "지역과 대학이 같이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