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검찰 출신 임세진 변호사 영입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AM 09:59

임세진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이 임세진 전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임 변호사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장으로 근무하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등 금융·증권범죄 사건을 수사했고,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 부장검사 재직 시에는 은행 임직원 거액 횡령사건을 수사하며 은닉재산을 추적, 환수하여 은행이 입은 피해를 회복했다.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3년에는 대검찰청 범죄수익환수 분야 전문 검사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법무부 검찰과장 및 형사기획과장을 역임하며 검찰 인사·조직·예산 업무를 비롯해, 검찰의 주요 정책 및 조직 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검찰에서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다방면으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춘 임세진 변호사의 합류를 통해 세종은 기업의 형사·규제 리스크 대응 전반에 걸쳐 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o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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