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이 신임 이사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로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전문위원을 비롯해 여러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심의·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공단은 이 신임 이사가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계, 정부, 보험자 사이에서 균형 있는 급여정책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여상임이사는 △보험급여실 △급여관리실 △약제관리실 △의료비지원실 △요양기관지원실 △건강검진실 △건강지원사업실 △보건의료자원실 △비급여관리실 등 9개 부서의 업무를 총괄한다. 의료서비스 가격을 정하는 수가협상과 약가협상, 건강보험 급여기준 및 비급여 관리 등을 지휘하는 자리다.
이 신임 이사는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지속가능성’과 ‘국민건강보장 증진’이라는 두 축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필요한 재정 누수 요인은 차단하고 적정 치료보장과 함께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까지 고려한 정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