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장흥 지역의 주요 미술관 4곳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장흥 미술관 여행’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장흥 미술관 여행’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안상철미술관, 가나아트파크 등 4개의 미술관을 하나의 통합이용권으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포스터=양주시)
‘장흥 미술관 여행’에 참여하는 미술관으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는 ‘교만은 겸손보다 좋다’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서는 ‘청년 민복진’ △안상철미술관에서는 ‘K-INK: 수묵의 변주’ △가나아트파크에서는 ‘STACK UP’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이번달 31일에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가나아트파크 일원에서 특별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가나아트파크에서는 마술공연과 버블공연을 교차 운영하고 피크닉 드로잉 키트, 가을조각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그리기, 그래피티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스타 도슨트와 함께하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해 회차별 30명을 사전 예약으로 모집한다.
다음달 7일에는 안상철미술관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려 미술관 관람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흥 미술관 여행은 장흥의 문화예술 자원을 하나의 여행 콘텐츠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장흥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 속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