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사범대학은 지난 15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2층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희망의 과학싹잔치: 20주년 기념특별전’을 개막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의 과학싹잔치는 2006년 영광학원 산하 시각장애학교인 대구광명학교에서 시작됐다. 이후 지역 공립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으로 참여 범위를 넓혔으며, 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비대면 체험 패키지로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대구대
개막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후원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iM뱅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해설을 듣고 교구를 살펴봤다.
차정호 대구대 사범대학장은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자료로 정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기관과 대학이 힘을 합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27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