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모임통장 고객에 오승환 야구 레슨…서울·대구서 36명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9일, PM 08:27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가 모임통장 고객에게 전 야구선수 오승환의 투구 레슨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인과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나눠 서울과 대구에서 총 36명을 초청한다.

iM뱅크는 19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끝판대장 오승환, MEET THE LEGEND’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iM모임통장’을 신규 개설하거나 기존 계좌를 모임통장으로 전환한 고객이 응모할 수 있다. 세부 조건과 응모방법은 은행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회인 야구 레슨은 12월 2일 서울 소재 실내 야구장에서 열린다. 4개 모임, 총 16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투구 지도를 진행한다.

유소년 야구 레슨은 12월 9일 대구 수성구 ‘오승환 퍼포먼스 랩’에서 10개 모임,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지난 7월 ‘야구 직관’ 이벤트와 이번 레슨 이벤트에 모두 응모한 고객에게는 별도 경품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오승환 사인볼을 증정한다.

iM모임통장은 모임원들이 거래내역을 함께 확인하고 회비 등 공동경비를 관리하는 상품이다. 은행은 공통의 취미를 가진 모임의 상품 이용과 스포츠 체험을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iM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취미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협업을 통해 금융과 일상이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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