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대상 독서 특강…최승필·한미화 작가 초청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AM 06:00

'2026 유.바.시. 토크콘서트' 포스터 (서울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영유아 보호자에게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책 읽기 방법을 소개하는 작가 초청 특강을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1일과 28일 오전 10시 본청 3층 콘퍼런스룸에서 '2026 유.바.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영유아 보호자 400여 명으로, 회차별 200명 내외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 내 독서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500가족, 7500여 명이 참여한 '2026 서울 유아 독서 축제'의 후속 행사다.

프로그램은 작가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유아기 독서교육의 의미를 살펴보고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법을 모색한다.

21일에는 '다시, 독서머리 공부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가 '뇌를 깨우는 유아기 독서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유아의 뇌 발달을 촉진하는 독서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28일에는 '다섯 살, 그림책'의 저자 한미화 작가가 '평생 독자로 키우는 그림책 독서법'을 강연한다. 그림책 읽기로 시작해 평생 책을 즐기는 독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방법을 소개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보호자와 시민도 강연을 볼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서울시교육청TV'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유아기부터 책을 좋아하는 평생 독자로 키우기 위해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가정과의 연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i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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