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인이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인)
협약에 따라 동인은 주창열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와 주우혁 미국변호사가 이끄는 국제법무팀 등을 중심으로 MRO 전담팀을 신설했다. MRO팀은 미국 함정 MRO 및 조선산업 관련 법률·제도·계약·규제 자문과 현지 법인 설립, 사업 파트너십 체결 등 해외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지 법인 설립과 사업 파트너십 체결 등 해외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률 지원도 맡는다. KOMEA는 국내 관련 기업의 수요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산업계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 대상을 발굴할 구상이다.
양 기관은 한·미 함정 MRO 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세미나와 포럼 등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도 발굴한다. KOMEA는 국내 기업의 수요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대상을 찾기로 했다.
주창열 변호사는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 조선·기자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산업계와 법률 전문가가 함께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동인의 법률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