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엑스코는 지난 19일 엑스코에서 ‘2026 대구 MICE 포럼 및 얼라이언스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마이스협회, 회원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회원은 라온제나호텔과 대구시관광협회, 대구간송미술관, 대구향교, 이음마이스연구소, 리오콘, 모인, 잇컴퍼니, 꿈꾸는 씨어터, 대구굿즈 등 10곳이다. 이에 따라 대구 MICE 얼라이언스는 기존 60곳에서 70곳으로 확대됐다.
미술관과 향교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장인 ‘유니크베뉴’ 분야로 참여했다. 기획·서비스 기업과 공연단체도 합류해 행사 운영과 참가자 체험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범위를 넓혔다.
사진=엑스코
특별강연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7’ 공동 저자인 전다현 박사가 관광·컨벤션 분야의 소비 변화와 MICE 산업의 대응 방향을 소개했다.
꿈꾸는 씨어터는 AI 통역 서비스와 애니메이션 해설을 결합한 전통공연 ‘별주부전’을 선보였다. 외국인 참가자의 이해를 돕는 콘텐츠로, 향후 국제행사 축하공연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동원 엑스코 대표이사는 “산업 트렌드 공유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 MICE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