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사이소의 9월 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억원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9월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441억원보다 64억원 증가했다. 연간 목표까지 남은 금액은 65억원이다.
사이소는 추석을 앞두고 할인쿠폰과 선물세트 기획전을 운영했다. 시간대별 특가와 시·군 추천 상품전, 제철 농산물 기획전 등도 마련해 구매 수요에 대응했다.
사진=경북도
이용 기반도 확대됐다. 9월 말 회원은 33만9994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4만2518명, 14.3% 늘어 연간 목표인 33만명을 넘어섰다.
입점 농가는 지난해 말보다 177호 증가한 2944호다. 판매 상품은 1만1000개 이상으로, 도는 상품 선택 폭을 넓히고 입점 농가와 업체의 온라인 판매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소비자의 구매 수요를 반영한 마케팅이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며 “소비자는 믿고 구매하고 농가는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사이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