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문 (사진=뉴시스)
해당 제보를 처음 접수한 곳은 교수회다. 교수회는 지난 9월 제보 내용을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에 이첩했으며, 총추위는 당시 해당 내용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최근 감사실에 같은 내용의 제보가 다시 들어오자 이사회가 재검토에 나섰다.
현재 총장 최종 후보는 강준호·이재영·최해천 교수 등 3명이다. 앞서 총추위가 지원자 12명 가운데 예비 후보 4명을 선정했고, 이후 교직원과 재학생 등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가 압축됐다.
이사회는 당초 오는 27일 후보별 발표와 질의응답 등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할 계획이었다. 교수회는 이번 사안과 관련한 입장문을 조만간 배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