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서울 구로경찰서는 소속 신구로지구대가 경찰청 주관 '2026년 치안성과 우수 지역관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역관서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구대는 제81주년 경찰의 날인 이날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매년 1회 실시되는 이 평가는 전국 2000여개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중요 범죄 검거 △현장 조치 우수 사례 △공동체 치안활동 및 범죄 예방·검거 관련 사항 등을 종합 검토한다.
신구로지구대는 신도림역·백화점·먹자골목 등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유동 인구가 많고 대단지 아파트 및 주택가가 혼재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치안수요가 다양함에도 체계적인 범죄 예방 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하고자 노력했던 점이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구로서는 설명했다.
이동환 구로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과 촘촘한 치안망 구축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구로구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legomast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