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입으세요"…아침 0도까지 '뚝', 얼음 어는 곳도[오늘날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2일, AM 05:29

[이데일리 정유진 기자] 목요일인 22일 전국의 아침 기온이 하루 만에 5~10도 떨어지며 추위가 찾아왔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19일 가을비가 내린 뒤 '쌀쌀한 출근길'에 서울 세종로에서 시민들이 외투차림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19일 가을비가 내린 뒤 '쌀쌀한 출근길'에 서울 세종로에서 시민들이 외투차림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어제와 비교하면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낮아져 출근길 추위가 두드러지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와 농작물 냉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먼바다에서는 동해와 남해의 파고가 1.0~3.5m, 서해는 0.5~3.5m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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