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진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14 © 뉴스1 이호윤 기자
목요일인 22일은 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북동부, 전남 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며 전국 내륙에 서리도 내리겠다.
주요 도시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산지는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남부 북쪽 해상과 충남 앞바다, 서해남부 앞바다,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 남해동부 안쪽 먼바다, 제주도 북부 앞바다는 새벽까지, 서해남부 남쪽 먼바다와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 제주도 동부·서부 앞바다, 동해중부 안쪽 먼바다, 동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는 오전까지, 동해중부 바깥 먼바다와 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0~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는 당분간 바람이 시속 30~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 최대 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kit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