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요정 '김다현' 포천시 홍보 '굿샷'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2일, PM 05:14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트롯가수 김다현이 포천시를 알리는데 선봉에 선다.

경기 포천시는 22일 시청 집무실에서 가수 김다현을 포천시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백영현 시장(오른쪽)과 김다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천시)
백영현 시장(오른쪽)과 김다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천시)
시는 가수 김다현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대중적 인지도를 앞세워 관광명소와 지역축제, 우수 농특산물 등 포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실제 이날 위촉식 이후 김다현은 포천시 공식 캐릭터 ‘포우리’와 지난 6월 발매한 신곡 ‘굿샷’에 맞춰 댄스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며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을 펼쳤다. 해당 영상은 포천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뛰어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김다현 씨를 홍보대사로 맞을 수 있어 기쁘다”며 “홍보대사와 함께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김다현은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을 시작으로 2021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3위, 2024년 MBN ‘한일가왕전’ 1위를 차지하는 등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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