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은평구 신축 복합상업시설에서 전기 배선 작업을 맡은 50대 근로자 A씨가 4층 엘리베이터 승강로에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소방전기 시설을 점검하던 중 엘리베이터 승강로 점검 문을 배전실 문으로 착각해 마스터키로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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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3일, PM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