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신축 공사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해 사망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23일, PM 03:14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던 서울 은평구의 한 오피스상업시설에서 전기배선 작업자가 엘리베이터 통로에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은평구 신축 복합상업시설에서 전기 배선 작업을 맡은 50대 근로자 A씨가 4층 엘리베이터 승강로에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소방전기 시설을 점검하던 중 엘리베이터 승강로 점검 문을 배전실 문으로 착각해 마스터키로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ban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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