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26 왔니껴 안동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터에서는 안동 백진주쌀과 사과, 한우를 비롯해 간고등어, 찜닭, 산약(마), 헴프 관련 특산품 등을 선보인다. 지역 농가와 생산업체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전통문화 공연도 마련된다. 첫날인 26일 개막식에서는 안동 차전놀이 시연이 펼쳐지고, 탈놀이 댄스단 공연도 진행된다.
홍보체험관에서는 안동의 술과 직조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26~27일 운영하는 ‘기미주안’ 프로그램은 해설과 함께 안동 전통주 8종과 어울리는 안주를 맛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후 남은 자리에 한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금소마을 안동포 직조 전수자의 베틀 짜기 시연은 행사 기간 매일 세 차례 열린다. 안동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해 특산물 구매가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에서는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 안동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