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나들이 귀경길 정체…부산→서울 5시간 20분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25일, AM 09:30


(한국도로교통공사 제공.)

일요일인 25일은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2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9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2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가 집중되면서 영동선과 서울 양양선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며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겠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 절정에 달한 뒤 오후 10~11시쯤 풀리겠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4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 1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5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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