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양악 수술 3개월째, 입·턱 마비"…일본 스타 방송인 고통 호소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26일, AM 05:19

일본 매체 아베마타임스

한국에서 양악과 안면윤곽 수술을 받은 일본의 유명 방송인이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도록 입과 턱 주변의 마비 증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25일 일본 매체 아베마타임스 등에 따르면 일본 니혼TV 예능 프로그램 '월요일부터 밤샘'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다다(33)는 최근 성형수술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다다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월 한국에서 양악 수술과 얼굴 윤곽 수술을 받았다.

당시 그는 수술 직후 심하게 부어오른 얼굴을 공개하면서도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솔직히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지옥 같은 시간과 마주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호흡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고 물도 마실 수 있다"며 "코막힘이나 코피도 그렇게 심하지 않다. 약간 메스꺼운 정도"라고 밝혔다.

일본 방송인 다다 씨가 한국에서 양악, 안면윤곽 수술 3개월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ABEMA 방송 화면 갈무리

그러나 수술 후 3개월이 흐른 뒤 전한 근황은 전혀 달랐다. 다다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수술 전과 현재의 얼굴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회복 과정에서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이제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지만 입과 턱 주변의 감각은 여전히 없다. 마비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 지독하게 오래간다. 웃는 모습은 내가 봐도 여전히 어색하다. 양악 수술을 받은 티가 너무나도 확연히 난다"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최근까지 그는 팔뚝 지방흡입과 코 성형 등 여러 차례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밝혀왔다.

한편 다다는 일본 예능 프로그램 '월요일부터 밤샘'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으로 이후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성형수술 과정 등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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