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청년 취업지원 협의체 '지역청년 잡(job)길' 개최(한성대 제공)
한성대가 지역 유관기관 14곳과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일 교내 상상관에서 지역청년 취업지원 협의체 '지역청년 잡(Job)길'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협의체는 미취업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자체·복지기관·교육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다. 고용노동부의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성북구청 일자리정책과,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특성화고 등 1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지역기관과 연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9개를 추진하고 있다. 다음 달 운영 예정인 1개를 제외한 8개 프로그램에 지역청년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과 특성화고 학생 등 대상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와는 청년의 사회 진출과 취업 준비를 돕는 '한성X기지개 청년콘텐츠 취업UP! 스튜디오'를 진행했다.
특성화고 학생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왓 잡(What Job)?' 취업진로캠프를 제공했다.
권상집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청년들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관별 의견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n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