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당시 수사를 담당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한동훈 의원 자녀의) 봉사활동을 확인해 준 기관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도 했고 그것들이 해당 기관에 어떻게 제출됐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 조사는 했다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다만 “그 보고는 잘못된 보고”라며 “한동훈 전 장관의 딸 의혹과 관련해서 경찰에서는 1년 8개월 동안 국내 기간에 대해서 협조요청서를 보낸다. 그러나 자기소개서의 진실을 밝히려면 MIT 대학에 협조 요청을 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대행은 이에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해 고발장이 접수돼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사건 전반에 대해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한 치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 본부장도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