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A 씨는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 일대에서 쿠팡이츠 배달 협력업체를 운영하면서 배달 기사들에게 지급해야 할 배달료를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배달 기사 40여 명이 고소장을 제출해 지난 20일 피해자 조사가 이뤄졌다.
이 업체에 소속된 기사는 250여명 수준으로, 1인당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 안팎의 임금을 받지 못해 전체 피해액은 수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A 씨는 지난달 말 “사업 확장용 대출금을 갚느라 정산이 지연되고 있다”고 둘러댄 뒤 번호를 바꾸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