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동작경찰서 소속 지구대 경찰관이 지구대 앞 인도에 쓰러진 시민에게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 동작경찰서)
지난 17일 오후 2시 10분께 경찰관이 동작경찰서 관내 한 지구대 앞 인도에 쓰러진 시민에게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영상=서울 동작경찰서)
동시에 신고한 시민에게 지구대 안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다. 지구대 안에 있던 다른 경찰관은 119에 신고하며 구조를 요청했다. 경찰관이 심폐소생술을 이어가자 쓰러졌던 시민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의식과 호흡을 되찾았다. 이후 경찰관의 부축을 받아 지구대로 이동해 구급대를 기다렸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시민은 당시 평소 복용하던 약을 먹지 않은 상태였으며, 무더운 날씨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17일 동작경찰서 소속 지구대 경찰관이 의식을 되찾은 시민을 부축해 지구대로 이동하고 있다. (영상=서울 동작경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