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해당 영상에는 소리 내 울며 누군가와 통화하는 한 여성이 도로 한복판을 걷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그 모습을 맞은 편 차량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이며 어이없는 표정으로 바라봤고, 이내 현장에 출동한 경찰차에서 경찰관 한 명이 내려 여성에게 달려갔다.
여성은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뒤를 따르고 경찰관이 다가가 팔을 붙잡자 바닥에 주저앉으며 소리를 질렀다.
급기야 도로에 드러누운 여성은 경찰관 3명에게 팔과 다리가 붙들려 나가면서도 소리를 지르며 욕설까지 내뱉었다.
영상=연합뉴스
당시 만취 상태였던 여성은 경찰관들에 의해 인도 쪽으로 옮겨진 뒤 인근 지구대에 있다가 귀가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은 도로를 활보하기 약 30분 전 지인과 다툰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