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계 올림픽' 국제상사중재위 2030 총회 서울서 열린다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26일, P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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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 총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2030년 제29차 ICCA 총회는 대한상사중재원을 주최기관으로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ICCA는 국제상사중재 분야에서 UN의 자문 역할을 하는 국제적 비정부기구(NGO)다.

2년 주기로 4일간 열리는 ICCA 총회는 각국 중재전문가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분쟁해결 분야 최대 행사로, '중재계의 올림픽'이라고도 불린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법무부 지원 아래 국제중재센터를 중심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총회 유치를 추진해 왔다.

법무부는 "ICCA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중재제도와 국제분쟁해결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중재 사건의 국내 유치 확대 및 법률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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