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연애 상대로 가장 꺼리는 남성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과도한 문신'이 1위를 차지했다. 클럽 다니기와 음주·흡연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가 '여성이 연애 상대로 가장 꺼리는 남성의 취미는?'으로 투표를 한 진행한 결과 과도한 문신이 1위에 올랐다.
총투표수 1만 8140표 중 4168(23%)표로 1위에 오른 과도한 문신은 상대방에 따라 거부감을 유발할 수 있어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취미로 꼽히고 있다. 특히 얼굴이나 목, 손 등 눈에 잘 띄는 부위에 새긴 문신은 강한 인상과 함께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어 연애 상대를 선택할 때 기피 요인이 되기도 하고 있다.
2위는 2577(14%)표로 클럽 다니기가 차지했다. 음악과 춤을 즐기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클럽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유흥과 잦은 이성 간 교류가 발생할 수 있어 연인의 우려를 사는 취미로 꼽히고 있다. 클럽 방문 빈도와 이성과의 스킨십 등에 대한 기준으로 연인 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클럽은 연인 관계에 여러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졌다.
3위는 1769(10%)표로 음주·흡연이 선정됐다. 술자리에서의 돌발 행동, 흡연으로 인한 냄새와 간접흡연 등 민폐를 줄 수 있는 취미로 꼽히는 음주·흡연은 건강과 생활 습관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연애 상대를 고려할 때 주요 조건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음주·흡연은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질 뿐 아니라 생활 습관의 차이로 갈등이 생길 수 있어 연애 상대로 꺼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어 4위에는 '인터넷 방송 시청', 5위는 '오토바이 라이딩'이 6위에는 '아이돌 팬덤 활동'이 선정됐다.
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