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50대 경찰관, 나이트클럽서 종업원·손님 폭행해 입건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7일, AM 06:20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충북 지역 지구대 소속 경위가 술에 취해 나이트클럽 종업원과 손님 등 4명을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대전 중부경찰서는 50대 A 경위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지난 26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20일 오후 11시 35분께 중구 한 나이트클럽에서 60대 여성 종업원과 50대 남성 종업원의 멱살,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 경위는 업소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와 손님 2명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도 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많이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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