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ABEMA 방송 화면 캡처
타다는 과거에도 팔뚝 지방흡입과 코 성형 등 여러 차례 미용 시술과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타다는 자신이 지난 7월 한국에서 양악 수술과 얼굴 윤곽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술 직후 심하게 부어오른 얼굴을 공개한 그는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솔직히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옥 같은 시간과 마주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호흡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고 물도 마실 수 있다”고 했다. 다만 타다는 “코막힘이나 코피도 그렇게 심하지 않다. 약간 메스꺼운 정도”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수술 후 3개월이 흐른 뒤 전한 근황은 전혀 달랐다. 타다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수술 전과 현재의 얼굴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회복 과정에서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했다.
타다는 “이제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지만 입과 턱 주변의 감각은 여전히 없다. 마비된 상태”라고 했다.
이어 “정말 지독하게 오래간다. 웃는 모습은 내가 봐도 여전히 어색하다. 양악 수술을 받은 티가 너무나도 확연히 난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난 12일 방송에서도 수술 후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약 3개월이 걸리며, 최종 회복에는 1년 정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성형 수술을 둘러싼 여러 의견에 대해서는 “아름다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며 “누군가의 이해를 얻기 위해 선택한 길이 아니다. 앞으로도 성형을 좋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피부과·성형외과 외국인 환자는 총 154만5800명으로 2024년 84만6889명보다 82.5% 증가했다. 2023년 35만3134명과 비교하면 2년 만에 약 4.4배로 늘었다.
진료과별로는 피부과가 131만2700명으로 전년 70만5044명보다 86.2% 증가했다. 성형외과도 23만3100명으로 전년 14만1845명보다 64.3% 늘었다. 2025년 전체 진료과별 외국인 환자 집계 인원에서 피부과는 62.9%, 성형외과는 11.2%를 차지했다.
특히 2025년 전체 진료과별 집계 인원은 전년보다 84만2631명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피부과·성형외과 증가분이 69만8911명으로 전체 증가분의 82.9%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