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안동댐 준공 50주년 축제…댐 로컬브랜딩 확대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AM 11:27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뉴스1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에 시민과 관광객 등 약 8000명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후부와 수공, 안동시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댐 주변 수변공간을 관광·문화 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안동댐과 낙동강 수변 길을 달리는 'K-스타런', 옛 철길을 따라 걷는 '월영가람길 레일워크', 국내 가수들이 참여한 '뮤직페스타' 등이 진행됐다.

수공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식당과 숙박시설 등 주변 상권의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공은 향후 전국 댐 수변공간에 지역 고유의 관광·문화 자원을 결합하는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확대하고, 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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