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7일 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역대 강사, 공공기관장,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00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화공 굿모닝 특강은 이 지사가 민선 7기 취임 이후 공무원부터 배우고 변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산업·과학기술과 인구·교육, 문화·관광, 경제·국제정세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정책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해 왔다.
최근 100회인 301~400회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와 APEC 정상회의, AI 대전환, 지역산업 변화, 문화·관광산업의 가능성 등을 다뤘다. 도는 이 기간 전문가들의 제언을 담은 ‘화공 굿모닝 특강 강연집 IV’를 발간했다.
경북도 화공 굿모닝 특강 300회 행사 모습. (사진=경북도)
행사에는 이정현 국민의힘 광주·전남미래산업전략특별위원장,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우동기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이 지사와 역대 강사들은 400회 기념 강연집 조형물 제막 행사에 참여했다.
이 지사는 “직원들과 시간과 지식을 나눠준 강사들 덕분에 400회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경북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AI·로봇·바이오·식품·관광 등 경북의 강점을 새로운 가능성과 연결하며 계속 배우고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