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3시 32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골목에서 남성이 포장물에 싸인 시신을 옆구리에 끼고 이동하는 모습. (사진=CCTV 화면 갈무리)
두 사람은 오래전 임차인과 임대인으로 알게 돼 최근까지 알고 지내온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B 씨는 구로구 소재 다세대주택의 집주인이다.
지난 22일 오후 3시 32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골목에서 남성이 포장물에 싸인 시신을 옆구리에 끼고 이동하는 모습. (사진=CCTV 화면 갈무리)
앞서 시신은 전날 오전 11시께 구로구 구로동 주택가의 쓰레기 수거 장소에서 발견됐다. 쓰레기를 수거하던 구청 근무자가 시신을 발견해 구청에 보고했고, 구청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지난 22일 해당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오후 4시부터 4시 15분께 사이 구로동에서 두 사람을 순차적으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한 보강수사를 거쳐 이날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