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중수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당초 중수청은 임 청장 사건을 서울중수청 반부패수사국에 배당했으나 사건을 검토한 뒤 경찰이 수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청장은 김지용 청장이 대검찰청(현 공수청) 감찰1과장 시절이던 2018년 진모 전 검사 성폭력 은폐 의혹을 감찰해달라는 민원을 무마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이 같은 임 청장의 주장이 허위 사실이라며 중수청에 고발했다.
서울중수청은 직권남용,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추 지사 사건도 최근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첩했다.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19일 추 지사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중수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