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진 축산농가 방역 실시. (사진=이데일리 DB)
이 농장은 지난달 강화군 구제역 발생에 따른 방역지역(3㎞) 안에 있어 이동 제한 등의 관리를 받아왔다.
항원 양성 개체는 방역 지역 해제를 위한 예찰 검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올해 구제역 발생은 이번 사례를 포함해 경북 예천 9건, 경기 고양 2건, 인천 강화 4건 등 총 15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농장에 초동 방역팀과 역학 조사반을 보내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감염이 확인된 개체는 가축 처분할 계획이다.
강화군과 인접한 경기 김포시에서는 방역 차량 등 33대를 동원해 우제류 농장과 축산시설·차량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아울러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운영해 전국 소 농장의 백신 접종 누락 개체를 조사·접종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