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0도' 쌀쌀한 목요일…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가을비 [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AM 06:00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 28일 경기 광명시 하안동 하담길 가로수에 뜨개옷이 입혀져 있다. © 뉴스1 김영운 기자

목요일인 29일에도 서울 아침 기온이 5도, 춘천은 0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평년(아침 최저 2~12도, 낮 최고 16~20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0도 △강릉 6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3도 △전남광주 6도 △부산 9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전주 16도 △전남광주 16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비는 오후 수도권 북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에서 먼저 시작된다.

밤에는 비구름이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서부, 경북 북부 내륙, 제주까지 확대되겠다.

29~30일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와 서해5도 5~20㎜ △서울·경기 남부 5~10㎜ △강원 내륙·산지는 5㎜ 안팎 △대전·세종·충남 5~10㎜ △충북 5㎜ △전북, 광주·전남 5~10㎜ △대구·경북 5㎜ 미만△제주 5~10㎜다.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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