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가을 첫서리…아침 전국 곳곳 영하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9일, AM 08:54

[이데일리 김태섭 기자] 29일 전국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올가을 첫서리가 관측됐다.

29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첫서리가 관측됐다. (사진=기상청)
29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첫서리가 관측됐다. (사진=기상청)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첫서리가 관측됐다.

서울 첫서리 관측은 지난해보다 1일 늦고, 평년보다도 1일 늦었다. 다만 지난 2023년과 비교하면 10일, 2024년과 비교하면 8일 빠른 시기다.

이날 오전 6시 주요 지점 일 최저기온은 △서울 4.2도 △양평 영하 2.7도 △화천 영하 3.6도 △충주 영하 2.1도 △전주 4.3도 △대구 3.6도 △제주 10.6도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전국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30일과 31일에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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