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모빅셀과 맞손…AI·자율주행 헬스케어 공동연구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PM 02:15

상명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27일 모빅셀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가 자율주행·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분야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모빌리티 기업 모빅셀과 협력한다.

상명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27일 모빅셀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바이오헬스 분야 교육과정과 교육 방법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실무 교육도 지원한다.

자율주행 헬스케어 모빌리티와 관련 기기 개발에도 협력한다.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기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측이 보유한 로봇·AI 실습 장비와 연구시설도 공동 활용한다. 연구 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모빅셀은 자율주행과 로봇공학, 피지컬 AI 기술을 다루는 모빌리티 기업이다. 2019년 자율주행 AI 연구기업 오토머스와 로봇 개발기업 고영로보틱스를 통합해 설립됐다.

상명대와 모빅셀은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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