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티 광화문광장 패키지(사진=서울시)
광화문광장 블록에는 광화문과 이순신 장군 동상, 세종대왕 동상은 물론 ‘감사의 정원’까지 광장의 주요 상징을 한 세트에 담았다. 특히 개장 160일 만에 방문객 50만명을 넘어선 감사의 정원이 서울굿즈로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광장이 품은 역사성과 함께 감사와 기억이라는 새로운 공간적 의미를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강버스 블록은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와 한강버스 선착장을 함께 구현했다. 서울의 대표 자산인 한강과 시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 새로운 교통수단을 한데 담아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표현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블록의 가격은 광화문광장 블록이 6만 2900원, 한강버스 블록이 4만 3900원이다. 시민들은 30일부터 서울마이소울샵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온·오프라인 스토어, 옥스포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이마트 일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서울의 계절과 행사, 새로운 정책과 공간으로 서울굿즈의 소재를 넓힐 계획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광화문광장, 한강버스 블록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서울을 만들고 체험하며 서울의 매력을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새로운 형태의 서울굿즈”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만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서울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