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A씨는 전날 오전 9시30분께 의정부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112에 전화해 “자수를 하려고 한다. 사람을 죽였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투입된 인력은 경찰관 31명과 소방관 9명 등 총 40명에 달했다.
그러나 현장 확인 결과 실제 살인 사건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112에 신고해도 경찰이 출동하지 않는다”는 등의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