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애 대구행복진흥원장 취임…“현장 소통·맞춤형 사회서비스 강화”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30일, AM 12:42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윤영애 신임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이 지난 28일 취임했다. 시민과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운영의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윤 원장은 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임직원 상견례와 부서별 주요 현안 점검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이 기관의 최우선 사명”이라며 “시민과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구시
사진=대구시
조직 운영에서는 임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내부 조직을 정비하고 주요 산하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현장 의견을 살필 계획이다.

윤 원장은 사회복지학 박사로 대구 남구청 주민생활국장 등을 지냈다. 제8·9대 대구시의원을 역임하며 복지행정과 의정활동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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