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부장·평검사 2명 경력채용…내달 9~19일 접수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30일, AM 09:24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 2024.12.9 © 뉴스1 장수영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사 결원 충원을 위해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1명을 경력 채용한다.

공수처는 다음달 9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하반기 검사 경력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검사 정원 25명 가운데 결원 2명을 충원하고 우수 수사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일 기준 부장검사의 경우 변호사 자격을 12년 이상, 평검사는 5년 이상 보유한 사람이다. 군검찰을 포함한 수사기관에서 3년 이상 실제 수사 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인사위원회가 추천한 뒤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공수처는 올해 채용부터 검사로서의 정신 자세·태도와 공직윤리성 등 공통 직무역량 외에도 수사기획·사건관리 능력 등 직무 전문역량 평가 비중을 확대했다.

검사 임기는 3년이며 세 차례 연임해 최대 12년까지 근무할 수 있다. 정년은 63세다.

원서는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문은 공수처 홈페이지와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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