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공개된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한 장모 살인 및 아내 납치사건 피의자 김성우(26)의 신상정보. (사진=서울경찰청 홈페이지 캡처)
김성우는 아내 A 씨와 교제하던 지난해 11월 수원 주거지에서 A 씨의 동의 없이 성관계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성우와 A 씨의 혼인신고는 지난 2월 이뤄졌다.
김성우는 범행 장면을 촬영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김성우는 A 씨와 혼인무효소송을 진행 중이던 지난 11일 오전 5시 35분께 서울 송파구에서 50대 장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A 씨를 강제로 차량에 태워 강원 양양군으로 도주했다.
지난 20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김성우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보복감금 등 혐의로 구속송치했지만, 지난 27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보완수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