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뉴스1 DB.
경찰이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강남, 서초, 용산구 일대 유흥가 등에 대한 합동 단속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30일 오후 강남·서초·용산구 일대 유흥가 등 마약류 취약지역에서 소방, 지방자치단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8월 1일부터 진행 중인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의 일환이다.
합동단속반은 관할 경찰서 마약전담수사팀 및 범죄예방질서계, 구청 위생과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항을, 지자체는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점검한다.
경찰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다중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클럽, 유흥업소,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 활동을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류 범죄 관련 신고자에 대해선 신원을 보장하고 신고보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제보를 바란다"고 했다.
ddakbo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