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교육부 관계자가 지난 29일 서울 금천구 천재교과서를 찾아 AI 디지털 교육 기술과 수업 지원 서비스를 참관했다.(천재교과서 제공)
천재교과서는 인도네시아 교육부 'SIKOLA 마스터클래스' 대표단에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기술과 수업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율리 하리얀토 인도네시아 교육부 고등학교국장을 비롯해 교육정책 관계자와 현지 교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천재교과서는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AI 디지털 교육자료(AIDT)의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특히 교사의 수업 준비와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AI 기반 수업 지원 기능을 소개했다.
해외 교육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도 선보였다. 인터넷 속도가 느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최적화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학습 기기·운영체제와의 호환성, 5개 언어 지원 기능 등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질의응답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학교급별 교육 현안과 디지털 교육환경을 공유했다. 양측은 이를 바탕으로 현지 수요에 맞는 기술 활용 방안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는 "이번 교류를 발판 삼아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교육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lina@news1.kr









